▲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BS NEWS 제공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때 대형마트보다 5만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동태포, 대추 등 설 차례상에 들어가는 27개 품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평균 27만656원, 대형마트는 평균 32만9473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사리, 깐도라지, 대추, 동태포, 수주, 탕국용 쇠고기 등의 가격이 전통시장에서 저렴했다.
반면 지난해 설 상차림 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3.1% 올랐고 대형마트는 3.6%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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