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마트 알림 서비스 흐름도강서구는 스마트폰 화면에 강서구 로고 화면이 표시되어 구청임을 알려주는 ‘강서구 행정전화 스마트 알림 서비스’ 구축에 들어간다.
‘스마트 알림 서비스’는 구청 행정전화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면 민원인의 스마트폰 화면에 구청 로고 화면 등이 자동으로 표시되어 구청에서 온 전화라는 것을 알려주는 주는 서비스이다. 또, 통화가 종료된 뒤에는 강서구의 각종 설문조사, 축제 등 다양한 구정 소식 등을 안내하고 발신 부서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여 전화를 못 받았거나 추가 용건이 있을 때 민원인이 손쉽게 다시 전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서비스는 부산시 최초로 도입되며, 올해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전화로 전화를 걸 경우 민원인에게는 모르는 전화번호로 보여 보이스피싱, 스팸 전화로 오인하고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나 해당 서비스가 도입될 경우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전화를 수신할 수 있어 신속한 행정 처리로 민원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 기종만 가능하고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애플 정책상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만 제공된다.
강서구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들의 구정 신뢰도 향상과 민원 서비스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최신 정보통신 활용 등으로 민원인의 편의를 더욱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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