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우크라이나에 또 다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이 이어져 사상자가 발생했다.
도네츠크 드루즈키브카 시에서는 두 차례에 걸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
고층 건물 4채와 유치원 한 곳이 파손되거나 무너졌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하르키우의 한 아파트와 대학 건물에도 러시아 군이 쏜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