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8일 저녁 8시 반쯤 인민군 창건일 75주년 열병식을 열고, 이튿날인 어제(9일) 저녁 6시쯤 녹화 방송을 내보냈다.
열병식은 북한의 무력을 과시하는 중요 행사로 대내외를 향해 지도부의 메시지를 발신하는 역할도 한다.
이때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 여부가 주목받았는데, 김 위원장은 별도의 연설 없이 딸 과의 다정한 모습을 수차례 강조해 보여줬다.
화려한 폭죽과 조명으로 마치 축제를 방불케하는 열병식 연출도 눈에 띄었다.
북한의 '야간 열병식'은 이제 새로운 관행이 됐다. 2020년 10월 10일 당창건 75주년 열병식 이후 열린 다섯 번의 열병식이 모두 해가 진 후 열렸다. 각종 조명으로 수놓아진 평양 김일성 광장과 고공낙하팀의 시연 등은 북한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을 것으로 보인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열병식은 주민에겐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종의 종합공연으로 축제 참여의 성격이 있다"고 분석했다. 열병식의 본래 목적인 무력 과시는 예상보다는 소규모에 그쳤다.
각 종대가 특징적인 차림을 하고 등장했지만, 기존 열병식과 큰 차이는 없었다. 고체연료 추진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으로 추정되는 신형 무기를 선보였고 최신 ICBM인 화성-17형이 대거 등장했지만, 북한 측의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홍 실장에 따르면, 이번 열병식에는 60개 종대 만5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4.25 열병식(72개 종대, 2만여 명)의 75% 수준이다.
국내 언론은 물론 외신도 특히 주목한 부분은 김정은의 딸이다. 김주애로 알려진 김정은 위원장의 딸은 김정은·리설주를 빼닮은 얼굴로 열병식 곳곳에 등장했다.
열병식장에 들어설 때는 김 위원장과 함께 군 지휘관들의 극진한 영접을 받았고, 귀빈석에 앉아있다가 행사 도중 김 위원장 옆으로 와 나란히 관람하기도 했다. 부녀는 귓속말을 하고, 김주애가 김정은의 볼을 어루만지는 등 다정한 모습이 연출됐다.
북한에서 '최고 존엄'의 자리에 있는 김 위원장의 얼굴을 누군가 공개석상에서 만진다는 것 자체가 생소한 장면이었다.
김주애는 지난해 ICBM(화성-17형) 발사 현장에 처음 등장한 후 이번까지 모두 5차례 공식석상에 김 위원장과 함께 등장했다.
홍민 실장은 김주애가 등장한 행사가 모두 무기나 군 관련 행사라는 점을 들어, 핵무기를 통해 보내려는 메시지에 김주애의 상징성을 활용한다는 해석을 내놨다.
홍 실장은 "핵무기를 통해 강조해 온 국방력 강화, 대미억제력, 자위적 억제력이라는 메시지와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김주애를 결합시키면 핵무기 고도화를 통해 미래세대의 안전, 주민들의 안전이 담보되었다는 메시지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관심은 김주애가 이른바 백두혈통의 새로운 후계자가 될 수 있을지에 쏠린다. 통일부는 "후계 구도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겠다"며 신중한 입장이다.
다만, " 노동신문에 실린 사진 등으로 볼 때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딸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통일부 이효정 부대변인은 말했다.
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해남군,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와 정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28일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만나 면담을 진행.
무안군 일로·삼향 협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청사 논란’ 규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 일로읍·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청사 배치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최근 간담회 합의 내용을 규탄했다.협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
무안군승달장학회,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200명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승달장학회(이사장 김산)가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승달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선발 규모는 성적우수, 저소득, 예체능(고등학생·대학생), 다문화·다자녀 가정(중·고등학생·대학생), 체육꿈나무, 대학생 주거비 지원 등 다양...
보성군, 2026 동계 전지훈련 12개 팀 유치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역도·축구·야구 등 총 12개 팀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역도 6개 팀, 축구 5개 팀, 야구 1개 팀이 참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보성군 일원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1월에는 국군체육부대와 ...
보성군, 2026년 ‘해양수산 르네상스’ 선언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의 해’로 선포하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을 위한 대규모 전략을 본격화한다.군은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 △여자만권 국가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비전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
진도군,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순항’
[뉴스21 통신=박철희 ]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현재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간호·복지 인력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인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