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원씨티에스, M.2 2230 폼팩터 ‘마이크론 2400 SSD with NVMe’ 출시
  • 박영숙
  • 등록 2023-02-21 10:14:46

기사수정
  • ‘마이크론 2400’ 시리즈 론칭… PCIe 4.0 기반 M.2 2230/2280 라인업 갖춰
  • 고성능 소형 컴퓨팅 기기 위한 M.2 2230 폼팩터의 NVMe SSD 우선 출시
  • 미니 사이즈 소형 SSD로 서피스, 스팀덱, 외장 SSD 케이스 등에 최적


▲ 사진=대원씨티에스 마이크론 2400 SSD with NVMe(M.2 2230 폼팩터 모델)



IT 전문 유통 기업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는 노트북, 서피스, 스팀덱 등 다양한 고성능 소형 기기를 위한 PCIe Gen4 기반의 M.2 2230 NVMe SSD 신제품 ‘Micron 2400 SSD with NVMe’(이하 마이크론 2400)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2400 SSD 시리즈는 176 레이어의 QLC NAND 플래시 메모리와 함께 PCIe Gen4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모델로, 이전 세대 대비 입출력 속도 33%, 읽기 지연 시간은 24%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크기에 따라 22x80mm, 22x30mm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M.2 폼팩터 라인업을 갖췄다.


이번에 대원씨티에스가 먼저 선보이는 마이크론 2400 라인업은 M.2 22x30mm 폼팩터의 NVMe SSD이다. 일반적인 22x80mm M.2 SSD 대비 63% 더 작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콤팩트 노트북’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PC ‘서피스’, 밸브의 휴대용 게이밍 컴퓨터 ‘스팀덱’, 소형 외장 SSD 케이스 등 M.2 2230 NVMe 규격을 지원하는 고성능 컴퓨팅 기기의 용량 업그레이드 용도로 최적이다.


뛰어난 공간 유연성을 갖추면서도 고성능 컴퓨팅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역시 장점이다. QLC 3D NAND 기술에 기반한 176 레이어의 고밀도 플래시 메모리와 함께 PCIe Gen4 인터페이스를 통해 1TB 모델 기준 4500MB/s의 읽기 속도와 3600MB/s의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NAND 플래시 메모리와 컨트롤러를 직접 설계하는 마이크론의 기술력이 반영된 만큼 내구성과 안정성도 장점이다. 200만 시간의 평균 고장 시간(MTTF)을 보장하며, 총 쓰기 용량(TBW, TeraByte Written)은 1TB 기준 300TBW로 오랜 기간 사용해도 속도 저하 없는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이외에도 마이크론만의 호스트 메모리 버퍼(HMB) 기술, 동적 쓰기 가속, 독립형 NAND 중복 어레이(RAIN), 모니터링 및 보고 기술(SMART), 스마트 절전 모드, TCG Opal 2.01 및 TCG Pyrite 2.01을 지원하는 표준 보안 기술, 하드웨어 기반 AES 256-bit 암호화 기술 등 데이터의 무결성과 보안성을 보장한다.


M.2 2230 폼팩터의 마이크론 2400은 500GB와 1TB 용량대의 모델이 우선 선보이며, 제한 보증 서비스 기간은 5년이다. 대원씨티에스의 전용 A/S 센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남혁민 대원씨티에스 S&C본부 본부장은 “다양한 폼팩터 라인업의 Micron 2400 SSD with NVMe 시리즈 중 국내에 먼저 선보이는 모델은 M.2 2230 규격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미니 사이즈 SSD로, 마이크론만의 뛰어난 기술력에 기반을 둔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성능, 내구성이 장점”이라며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밸브의 스팀덱처럼 용량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인 노트북과 UMPC 등의 SSD 교체용으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는 Micron 2400 SSD with NVMe 출시를 기념해 티티게임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내 공식 유통사 대원씨티에스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中부자들 바이코리아 열풍. .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 몰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렸다. 해당 상품은 중국 본토 투자자가 위안화로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모 ETF..
  5.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6.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7.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