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 사진=ISSCC 2023에 참여한 레이언스와 연세대학교 연구진디지털 엑스레이 부품 및 소재 전문기업 레이언스(대표 서재정)가 세계 최고 반도체 학회인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ISSCC) 2023’에서 ‘SPAD-GS’ 기술을 3D 디텍터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논문을 발표했다. 기술 적용 시 기존 동급 디텍터 대비 감도는 2.5배, 속도는 최소 4배 이상 빠른 3D 디텍터를 개발할 수 있다. 연구 성과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세대 채영철 교수와 협력해 2021년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이다. 차세대 이미지센서 시장을 주도할 ‘SPAD’ 디지털 픽셀 기술을 적용한 디텍터 연구 결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ISSCC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SPAD-GS(Global Shutter, 스파드 글로벌 셔터) 기술은 저선량/고속 구동 환경하에서도 최적의 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차세대 3D 디텍터 기술이다. SPAD 소자는 광자(Photon, 입자로서의 빛)를 증폭해 아주 미세한 수준의 광자가 들어와도 아주 많은 광자가 들어온 것처럼 인식하게 한다. 이 특징으로 인해 SPAD 디지털 픽셀을 디텍터 적용하면, 극단적인 저선량 환경에서도 엑스레이 영상 획득이 가능하며 검출속도 역시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SPAD 소자는 자율주행차, 스마트폰, 드론, 로봇 등의 3D 이미지센서(LiDAR, 라이다)에 활용되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로 꼽힌다. 엑스레이 영상을 촬영하는 디텍터에 SPAD 디지털 픽셀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것은 레이언스가 세계 최초다.
여기에 더해 GS(Global Shutter 글로벌 셔터)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일 때 잔상을 없애 고품질 영상을 획득하는 기술이다. 레이언스는 GS 기술과 SPAD의 빠른 응답속도를 결합해 피사체의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영상품질의 저하를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레이언스는 SPAD-GS 기술 적용에 주요 장벽이 되었던 낮은 강건성(엑스레이를 견디는 내성), 높은 전력소모, 영상왜곡 등의 난제들을 모두 해결하며 높은 기술력을 입증했다.
레이언스의 차세대 3D 디텍터 기술은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초고속 3D 영상으로 활용해야 하는 분야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정형외과 수술 시 동영상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C-ARM’, 빠른 영상 검사가 생산원가와 결부되는 배터리/전자부품 검사, 항공/원전 부품 검사 시장 등이 대상이며, 그간 해외 디텍터 기업이 대부분 점유해 온 시장이다. 레이언스는 공동 연구개발기관인 연세대학교, 리스템과 함께 차세대 디텍터 및 의료기기 시스템 제품 양산을 준비한다.
레이언스는 2020년도에 개최된 ISSCC에서도 대면적 고화질 CMOS 엑스레이 디텍터 기술에 대한 논문을 연세대학교와 공동 발표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년도에 발표한 기술을 상용화해 세계 최초로 21x21cm one-die CMOS 엑스레이 디텍터 ‘MIDAS2121(마이다스)’을 출시했다. MIDAS2121는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엑스레이 검사 시 빠르게 동영상으로 검사할 수 있는 강점을 인정받아, 2022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레이언스는 ISSCC 2023에서 발표한 신기술도 빠르게 양산에 착수한다. 임상, 인증 등의 단계를 거쳐 수년 내 양산해 고사양 디텍터 시장을 기술 초격자로 앞서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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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박기홍 의원, 소상공인 유급병가제도 도입 촉구
울주군의회 박기홍 의원(사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 특성상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
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
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 6일 개통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