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13개 대학 똘똘 뭉쳐,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성공적 추진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지역 13개 지역대학*과 지역 강소기업이 협력해 반도체 산업발전의 핵심인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한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의 1차년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13개 대학 :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은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동의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주관하고 협약을 맺은 13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을 시작하였다. 공유대학에 참여하는 대학별 특화 및 보유 기반 시설을 활용하여 11개 교육 과정(트랙)을 공동으로 운영, 파워반도체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번 파워반도체 공유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동의대학교 내에 파워반도체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신병철)를 개소하고, 각 대학에서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11개 과정(트랙)*을 개설, 과정별 주관대학에서 참여교육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한 것이다. 1차 연도(2022년 10월 ~ 2023년 2월) 사업 추진 결과, 교육생 324명 중 304명이 교육을 이수(수료율 94.7%)하였고, 8명이 취업까지 이어졌으며, 수도권 반도체 기업인 ㈜원방테크가 참여하여 우수 수료자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짧은 기간에 실질적인 성과확산을 이끌어내고 있다.
* 주요과정 : 소재트랙(한국해양대), 설계트랙(동서대), 공정트랙(경남정보대), 패키징트랙(신라대), 마케팅트랙(동의대), 장비기술트랙(동의과학대) 등
그동안 지역대학에서는 공통적인 관심사에 대해 공유대학이라는 형태로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대표적인 성과로 연결된 경우는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번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대학의 규모, 국립과 사립 등 대학마다의 조건과 상황을 모두 뛰어넘어 파워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해 13개 대학에서 학생모집, 프로그램 구성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적인 공유대학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부에서도 지역 공유대학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있어 부산시가 정책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지산학 협력의 성공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21년 8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파워반도체 가치사슬(밸류체인) 조성’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고, 2022년에는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을 추진 중이다. 또한 수도권에서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이번 공유대학을 통해 파워반도체 핵심인재를 지역 주도의 지산학 협력으로 양성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신병철 부산권 파워반도체 인재양성센터장은 “앞으로도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을 통해, 국가기반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 취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은 지역 대학과 기업이 상생발전하는 지산학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지산학 협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1차 연도 파워반도체 공유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연도에는 더 많은 학생과 기업을 참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전국의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부산으로 이전해서 부산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