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장동 개발과 성남FC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어제(27일) 국회에서 부결됐다.
민주당이 '압도적 부결'을 자신했던 것과 달리 표결 결과는 가결에 딱 10표 모자라는 '아슬아슬한 부결'이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표결 전 민주당 성향의 무소속 의원 5명,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포함해 체포동의안 반대표가 최대 175표로 이를 거로 계산했다.
민주당 의원 전원, 169명이 체포동의안 표결에 참여하며 '압도적 부결' 전망은 현실이 되는 듯 했다.
하지만, 막상 투표함을 열자 찬성표와 무효표, 기권표가 모두 159표나 나왔고, 반대표는 138표에 그쳤다.
당초 반대표를 던질거라 예상했던 175명에서 37명이 이탈한 거로 추정된다. 기권과 무효를 합쳐 20표가 나왔는데 찬성표도 17표나 나온 것이다.
무효나 기권을 합쳐 20표가 나왔는데 민주당 내에서만 약 30여 표가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
친이재명계 핵심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많아 봐야 10표 안팎의 이탈표가 나올 거로 예상했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털어놨다.
비이재명계 중진 의원은 "이탈표가 많이 나와서 굉장히 놀랐다"면서도 "의원들이 사실상 이재명 지도부를 불신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도권의 한 재선 의원은 "무효와 기권표가 20표나 나왔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구속 필요성에 동의하진 않지만, 이 대표의 당 운영에는 경고를 한 셈"이라고 짚었다.
검찰 수사팀은 체포동의안 부결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보강 수사 등을 엄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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