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문신 모노그래프 : 비상》展이 오는 3월 7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문신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신 모노그래프 : 비상》展은 세계적인 조각의 거장 문신(文信, 1922-1995)의 일대기를 주제로, 문신의 삶과 변화를 시각적·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회화에서부터 조각, 건축 등 장르를 불문한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의 부제인 ‘비상(飛翔)’은 문신의 작품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상승과 성장, 수직의 구성체, 지표를 뚫는 생명의 형, 역학구조를 일축하는 문신의 작품명 ‘비상’을 인용한 것으로, 무한한 생명력을 지향하는 그의 인생관과 예술관을 비유한 것이다.
전시는 총 6개의 섹션으로 구분된다. 문신의 40년대 회화부터 나무조각, 금속조각, 올림픽 1988, 뿐만 아니라 환경조각과 94년도 개관한 문신미술관까지, 이번 전시를 통해 평면에서부터 입체로 거듭나 공간을 아우르는 예술가 문신의 무한한 역량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의 결과 선뿐만 아니라 작가의 내면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문신이 경험한 일상과 예술에 대한 가치관을 담은 친필원고를 배치해, 문신의 숨결과 정신을 관객이 함께 호흡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제작·지원한 문신 드로잉 기반 3D 환경조각 조형물을 선보이며, 문신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환경조각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었던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조각가 문신의 작품이 고향으로 귀향한다”며 “문신이 이루어낸 눈부신 성과와 예술세계를 담은 이번 전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시를 소개했다.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문신 모노그래프 : 비상展’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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