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04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3시 KBS 창원 홀에서 “다큐멘터리 음악극 <1919 </span>필라델피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사)경남기독문화원,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이 공동 주최로 ▴3월1일(수) 오후 3시, ▴3월2일(목) 오후 7시 30분, ▴3월3일(금) 오후7시30분, ▴3월4일(토) 오후 3시, 7시30분, ▴3월5일(일) 오후 3시 총 6회 공연을 실시한다.
1919년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미국의 필라델피아에 있는 작은 극장에서 당시 미국에 가 있던 조선동포 150명이 모여 ‘제1차 한인자유대회’를 개최하였고, 이것은 조선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건국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다큐멘터리 음악극 ‘1919 필라델피아’를 만들었고 3·1운동 104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지방 순회공연이 시작되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만세삼창’을 불러 관객과 함께 호흡하면서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느낄 수 있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음악극을 통해 대한독립을 만방에 알리고 기성세대는 새롭게 당시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는 빛나는 민족정신을 계승케 하는 뜻깊고 감동적인 무대였고다”고 전했다.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1919 필라델피아 음악극”시민과 함께(문화예술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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