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달 27일 2023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주상면(주상초)이 선정돼 도비 5억 원, 도교육청 5억 원, LH공사 20억 원 정도(공공임대주택 건립비용의 80% 이상)로 약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은 도내 시‧군 3개소를 선정해 공공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시설 건립과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작은학교 전‧입학 전입세대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취임 후 작은학교 폐교에 따른 청년층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을 우려하며 작은학교와 지역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올해 주상면이 선정되면서 도내 최초로 4개소에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거창군의 공공임대주택 신축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작은학교 전입세대에게 부족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원초와 가북초에 시범적으로 추진했으며, 신원초는 지난해 5월 준공완료, 북상초와 가북초는 올해 하반기에 준공예정이다.
주상면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외에도 정주 여건 개선사업으로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학생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1년 행복학교로 선정된 주상초는 전교생 수영교실 운영, 몽골·싱가포르 현지 학교 교류 등 특화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면 지역 공공임대주택 신축과 같은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멸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경남도 최초로 4개소 건립이 완료될 경우 160여 명의 정주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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