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CG,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2023년 포뮬러원 시즌 위한 파트너십 발표Z 캐피털 그룹(Z Capital Group, L.L.C., 이하 “ZCG”)은 오늘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2023년 시즌 팀 파트너가 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ZCG의 로고는 2023년 포뮬러원월드챔피언십의 첫 번째 라운드인 바레인 그랑프리부터 SF-23 본체에 등장한다.
ZCG의 설립자,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제임스 제니(James Zenni)는 “ZCG와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혁신과 우수성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스포츠의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 중 하나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포뮬러원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페라리는 포뮬러원의 길고 유구한 역사에서 항상 중심적 플레이어가 되어왔다. 우리는 기록적인 17번째 우승을 목표로 2023년 시즌을 시작하는 페라리 팀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최고레이싱수익책임자 로렌조 지오게티(Lorenzo Giorgetti)는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팀을 운영하는 우리는 항상 우리의 글로벌 관점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성능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ZCG를 팀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한 해 동안 이 파트너십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권위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포뮬러원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상승했다. 미국에서만 2022년 시즌의 22개 그랑프리 주말마다 이전 시즌보다 평균 약 30만 명 더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포뮬러원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 파트너십을 통해 ZCG는 스포츠의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와 함께 하게 되는 것이다.
2023년은 ZCG가 팀 파트너로서 포뮬러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두 번째 해이자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협력하는 첫해가 될 것이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18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