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4일 ‘온 가족 지역탐험대(1차)_진해’, ‘가족 더하기 창원’ 등 창원특례시 거주 가족 150여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가족 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가족단위 여가문화가 활성화되고,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관광지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창원의 지역자원(근대문화역사, 농구장)를 활용한 가족친화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밀감 및 가족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온 가족 지역탐험대(1차)_진해’는 10시부터 12시까지 15가족 50여명이 참여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이충무공 동상에서 군항마을 역사관, 육각집(뾰족집), 진해우체국, 제황산 공원까지 함께 걸으며 ‘근대문화역사길 투어’가 진행되어 우리가 사는 지역(진해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보는 기회가 되어 유익한 한 때를 보냈다.
또한 ‘가족 더하기 창원’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농구경기를 관람하였으며, 26가족 100명이 참석하여 지역구단의 우승을 기원하고 힘차게 응원하는 등 가족 화합을 도모할 수 있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창원특례시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이 많은 곳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건전하고 가족친화적인 여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가족센터 ☎225-3951)로 문의하면 된다.
▲ 창원특례시, 주말 이용해 다채로운 가족행사 열어 (온가족 지역탐험대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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