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제25회 김해시문화상’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김해시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84년 제1회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총 48명의 부문별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의 문화중심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김해시문화상 제정 40주년이 되는 해로 1995년 제11회 시상부터 격년제로 전환해 시상하고 있으며 부문별 1인 시상을 원칙으로 한다. 수상 부문은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 교육, 환경, 봉사 6개 부문이며 수상자격은 각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서 5년 이상 김해시에 거주한 사람 또는 타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김해시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이면 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학교장, 단체장, 관할 읍면동장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30인 이상의 연서 추천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추천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13일부터 4월 5일까지 김해시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천서 접수가 끝나는 대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김해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최종 확정한 후 오는 5월 10일 김해시민의 날에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문화상은 지역 문화 활력을 더욱 북돋을 수 있는 전통과 권위의 상”이라며 “올해는 김해시문화상이 40주년을 맞는 특별함이 더해진 만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귀한 분들이 많이 발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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