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매화축제, 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이벤트
  • 유재광
  • 등록 2023-03-15 17:27:13

기사수정
  • 지역 내 사업장 이용한 3만 원 이상 영수증이면 시민도 관광객도 누구나 응모 가능


▲ 광양매화축제, 놓치면 후회할 걸...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이벤트 [사진=광양시]

광양시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슬로건으로 4년 만에 공식 개막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15일 현재 개화의 절정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축제 이래 처음으로 도입된 스폰서십으로 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아이패드, LF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황금 매화 GET(겟)’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주관으로 POSCO, 여수광양항만공사, 청매실농원, 농협중앙회, ㈜LF스퀘어 등이 공동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3천3백만 규모로 총 18명에게 행운을 선사할 계획이다.


응모 기간은 축제 폐막 다음날인 20일까지로 숙박, 식당 등 지역 내 사업장을 이용한 3만원 이상 영수증이면 시민, 관광객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재한 영수증을 축제장, 광양시청, 12개 읍면동사무소 등에 설치된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축제장 응모함은 매화문화관과 종합상황실 인근 홍보부스 앞에 마련돼 있다.


경품은 전라남도와 그 외 관광객으로 구분해 1등(2명)에게 500만원 상당 황금매화, 2등(2명)에게 300만원 상당 황금매화, 3등(14명)에게 100만원 상당 상품권 및 아이패드 등을 증정하며,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당첨자 추첨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 실시간 유선으로 안내한다. 다만 통화 불발 시에는 즉시 재선정한다.


김종호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은 “4년 만에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과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한 스폰서십 ‘황금매화 GET’ 이벤트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신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중복 참여가 가능한 만큼 남은 기간까지 적극 참여하는 것이 당첨률을 높이는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당첨자는 제세공과금 22%를 본인 부담으로 내야 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