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5일부터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봄, 버스킹’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봄, 버스킹’은 청년예술인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공연무대로 군항제 기간 중(3.25 ~ 4. 3) 주말(토, 일요일) 오후 2시 30부터 3시 30분까지 총 4회 걸쳐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개미와 생쥐 보컬팀, 고스트 힙합그룹, 극단여백 연극팀 등 총 8팀이 공연을 펼치며, 미디어파사드 배경 소품활용 포토존도 운영하는 등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창원아트그라운드는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성산구 반지동 505-3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개소하여 ‘몰입형 미디어파사드’가 ▲화~목요일 19:00~19:25(1회) ▲토·일요일 15:30~15:55, 17:00~17:25(2회) 매주 상영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이외에도 시민작품 전시회, 청년예술인 활동공간, 체험 학습장,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문화예술과(225-722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수 있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거리공연 문화가 확산되고 청년예술인들의 활동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라며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주말 ‘봄, 버스킹 in 창원아트그라운드’ 개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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