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1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정부청사에서 열린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 사업을
위한 협약식에서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왼쪽부터 2번째), 호엘 산토스(Joel Santos)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실 장관(왼쪽부터 3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21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실과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 사업은 도미니카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약 3조 원(22억 달러) 규모의 ‘페데르날레스 관광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개발 예정지는 페데르날레스주 남쪽 카리브해 인근 지역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 호엘 산토스(Joel Santos)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실 장관, 시그문드 프레운드(Sigmund Freund) 민관투자협력청장 등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정부 간(G2G) 수출계약 방식으로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도미니카 측은 신공항 건설 부지를 확보하고,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사에 제공하며, 공사는 기술적·재무경제적 분석과 최적의 자금 조달 방안 수립·제안등 사업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9월 도미니카공화국 공항청과 MOU 체결 이후, 도미니카 대통령실·민관투자협력청·외교부와 사업 관련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달 초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타당성 조사 사업자로 선정돼 향후 포스코건설과 함께 타당성 조사 수행 등 정책지원을 하고 이후 진행되는 신공항 건설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윤형중 사장은 “공사는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 사업을 통해 남미에 집중된 해외사업 진출을 중미지역까지 확대하는 대표사례로 만들 것”이라며,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페루 친체로 신공항 PMO사업, 라오스 루앙프라방 공항 사업 등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총 18개 해외공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주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시행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 추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
울주군,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
울주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내달 본격 시행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rsquo...
울주군, 내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