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11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거창한 인문답사’를 운영한다고 23일 전했다.
‘거창한 인문답사’는 2019년 처음 시작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만리를 걷고 만권의 책을 읽자’라는 주제로 박물관, 유적지 및 문학관 등의 답사를 통해 인물과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2일에는 전라남도 강진과 해남의 △녹우당 △윤선도유물전시관 △다산박물관 △다산초당 등을 방문해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다산 정약용, 고산 윤선도와 공재 윤두서의 문학과 예술 그리고 생애를 따라가며 길 위의 인문답사를 했다.
향후 일정은 6월 21일 원주, 9월 13일 옥천, 11월 8일 고창으로 답사를 할 예정이며, 거창군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워크북과 입장료, 체험비 등을 제공하고 중식은 본인부담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한 인문답사는 실내에서 이뤄지는 인문학 강좌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답사라 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군민들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교실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940-8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50대 이후 필수! 지친 간을 살리는 ‘최강 해독 식재료 3가지’ 공개
50대 이후 간 건강, ‘토마토·비트·자몽’이면 충분하다50대 이후 간은 기능이 많이 떨어져도 통증이 없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간 세포 재생과 해독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토마토, 비트, 자몽을 추천한다. 토마토는 리코펜과 비타민이 풍부해 지방간을 예방하고 간 염증을 완화한다. 비트는 간세포 재생을 돕...
“당뇨 초기라면 꼭 확인! 혈당 잡는 ‘흰 밀가루 줄이기 꿀팁’ 공개”
당뇨가 처음 진단되거나 혈당 수치가 경계선일 때, 흰 밀가루 음식은 소화가 빨라 식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식빵, 베이글, 과자, 케이크, 라면 등은 섬유질이 적고 당과 지방이 함께 포함돼 혈당과 열량 관리에 부담을 준다.정제 탄수화물 위주 식사는 인슐린 과다 분비와 인슐린 저항성, 체중 증가, 복부 비만으로 이...
[기자수첩] 방첩사 '공중분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나
[본사=서민철 기자]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 2022년 안보지원사령부에서 문패를 바꿔 단 지 불과 4년여 만이다. 국방부는 오늘(8일) '정치적 중립성'과 '문민통제'를 명분으로 방첩사를 해체하고 그 기능을 세 갈래로 찢어발기는 고강도 개편안을 내놨다. 하지만 군 안팎에서는 이번 조치가 안...
배우 정가은, 전 남편 사기 혐의 고소 이유 공개
정가은은 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서른 아홉에 딸을 낳고 가장 행복했지만, 1년 만에 삶이 급격히 추락해 이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이후 전 남편이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투자금 132억 원을 편취하고 도주한 사실을 알게 돼 급히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정가은은 생활비와 양육비를 받지...
배우 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이후 시련 고백
송승환은 오는 10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6개월 만에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는다.미국까지 병원을 찾아 다니며 치료를 모색했지만, “6개월 이내 실명할 것 같다”는 말을 들었으며, 판정 직후 딱 한 번 밤새 울었지만 이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
‘쌍방울 대북 송금’ 김성태 전 회장, 핵심 증인 회유 의혹으로 서울고검 TF 출석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인권침해 점검 TF에 출석해 핵심 증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매수했다는 의혹과 검찰청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의 변호사비 500만 원을 대납하고, 그의 딸에게 오피스텔 임대료와 보증금 등 7280만 원을 지원했으며 허위 급여 2705만 원을 지급.
기운 없고 손발 떨릴 때, 소화 잘 되는 ‘단백질 보충제 3종’
나이가 들면서 기운이 없고 손발이 떨리는 증상은 몸속 단백질과 영양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고기를 먹기 힘든 어르신들에게는 소화 잘되는 식품으로 보충이 필요하다.3위는 달걀로, 삶거나 찜으로 먹으면 소화가 쉽고,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뿐 아니라 손발 떨림과 기억력 보호에 도움을 주는 콜린까지 풍부해 즉각적인 에너지를 공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