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학생위원회(위원장 이자형)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는 이자형 대학생위원장, 김한재 공보국장, 이윤빈 정책국장, 김세진 공보국원, 남궁진희 대학생위원, 이은지 대학생위원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한 대학생들의 규탄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도당 대학생위원회는 우선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있었던 한일 정상회담의 주요 내용이었던, ‘제3자 변제’를 골자로 하는 일본 강제징용 피해 배상안을 환기하며, 일천한 역사의식으로 국민의 공분을 산 것은 물론 보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일본에 역사를 팔아넘긴 후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어 일본 3~6학년 교과서 검정 심의 결과 일제 강제징용 기술에서 강제성이 삭제되는 방향으로의 수정이 역사의식을 후퇴시켜 미래를 보는 창을 어둡게 만든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와 관련해 일본 교과서에 수정되어 기술될 내용인,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강화된 역사왜곡 표현과 지도 표시를 통한 한국의 독도 불법점거 대목을 거론하면서, 영토 의식을 팔아넘기는 것을 방치한다면 역사에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 주권까지 팔아넘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비판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하여 답변한, 관련 부처에서의 적절한 대응에 대해서는 이창양 산업통상부 장관이 발언했던 “개인적으로 한일강제병합조약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바를 지적하며, 어느 국민이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역사의식의 후퇴로 미래를 보는 시선을 가려버리고 영토 의식 후퇴로 미래 주권을 갈취당하는 일을 막아, 윤석열 정부의 굴종 외교 반복을 막아 무너진 국민의 자존심을 되살리기로 결의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학생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의 굴종 외교와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항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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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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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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