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픽사베이/본문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당정이 2분기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보류하고, 추가 논의를 거친 뒤 인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오늘(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요금 당정협의회 뒤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 추이와 인상 변수 등에 대해 종합적인 판단을 하기 위해 전문가 좌담회 등 여론 수렴을 좀 더 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누적 적자 문제가 외면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그래서 전기·가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지만, 인상 시기와 인상 폭에 대해서는 산업부 측에서 제시한 여러 복수 안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금 인상 시 국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뼈를 깎는 구조조정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2분기가 시작하는 내일(4월 1일) 당장 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분기 요금 인상 결정의 데드라인에 대해선 “지금 단계에서 바로 정하기는 어렵다”며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건데 단정적으로 할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다.
또 박 정책위의장은 추가 논의 결정의 배경에는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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