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엑스포 드림원정대, 국민 염원 싣고 광화에서 빛났다!
  • 조기환
  • 등록 2023-03-31 15:47:33

기사수정
  • ‘광화에서 빛;나이다’ 행사에서 유치 응원 열기 지펴


▲ 엑스포 드림원정대, 국민 염원 싣고 광화에서 빛났다!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싣고 달리는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계기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유치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서 톡톡한 역할을 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마련한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지난 29일 출정식을 가지고,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는 전국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 29일에는 대구를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구시민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이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받았으며, 어제(30일)는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광화에서 빛;나이다’ 행사를 찾았다.


‘광화에서 빛;나이다’는 세계 3대 메가이벤트인 세계박람회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중요 과정인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의 유치 열망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주최로 지난 30일을 포함해 4월 3일까지 열린다.


민간 유치위(삼성, 현대기아차, SK, LG 등)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최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전시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장소인 광화문광장도 전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빛 조형물, 미디어아트 등으로 꾸며졌다.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이번 행사 참여는 이날 행사의 출발을 더욱 빛내고, 대한민국의 유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서다.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가수 이무진이 참여한 엑스포 응원송 ‘웰컴 투 엑스포(Welcome to Expo)’가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광화문 광장에서 이를 활용한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하고 유치 응원을 부착할 수 있는 위시트리를 설치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국민들의 응원 열기에 불을 지폈다. 


또, 관광진흥과와의 협업을 통해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사용하는 홍보 트럭 앞을 아름다운 부산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방문했으며,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도 현장을 찾았다. 안병윤 부시장은 이날 주요 내빈과 함께 행사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퍼포먼스에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이 방한하는 중요한 시기에,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향한 대한민국의 유치 열망에 불을 지피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우리시는 부산으로 내려올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개최지가 결정될 때까지 계속해서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광화문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고 순천, 광주, 대전을 거쳐 4월 3일 다시 광화문 광장을 찾아 전 국민의 유치 열망을 전한 다음, 부산으로 내려와 6일까지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