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국회본회의장 전경국회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여야는 오늘(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참석 의원 239명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개최 성공을 확신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개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초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오는 11월 말로 예정된 개최지 선정 전까지 의원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대외 유치교섭 활동에 나서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확정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결의안은 이번 박람회에 대해 “앞으로 10년~20년 이내에 대한민국이 유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경제적ㆍ문화적ㆍ외교적으로도 영향력이 큰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내적으로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구축하는 촉매제로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대외적으로는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등 글로벌 이슈를 선점하면서 세계 선도국가로 부상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의안 통과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오늘부터 닷새간 현지실사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BIE 실사단을 접견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국회는 다른 문제는 여야가 서로 의견을 달리해서 많이 다투지만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는 완전히 여야 없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지원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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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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