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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화려한 개막! - 코트위의 뜨거운 열정...5일간의 대축전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3-04-04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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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27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44~8(5일간)까지 16개국 150여명의 선수단과 함께 4일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 제27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4월4일~8일(5일간)까지 개최되며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개막식에는 대회장인 윤만수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을 대신하여 대구시 체육진흥과 이찬균 과장이 환영사를 낭독했다.


▲ 제27회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 대구시장애인체육회지원단(단장 박영호)에서 후원금 2,000,00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구시장애인체육회지원단(단장 박영호)에서 후원금 2,000,000,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동명로타리클럽(회장 심인철)에서 1,000,000원 상당의 커피 트럭을 지원했다.


▲ 제27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동명로타리클럽(회장 심인철)에서 1,000,000원 상당의 커피 트럭을 지원했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홍영숙 사무처장은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장애인스포츠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ITF series1 등급의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대회이다,”장애인체육회에서도 본 대회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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