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NEWS 영상 캡처북한이 닷새째 남북 통신·연락망에 응답 하지 않았다.
군 통신선은 직통 전화와 팩스, 예비선 등 3개 회선으로 구축돼 있는데, 이를 이용한 우리 측 연결에 북측이 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통일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 정기 통화를 오늘도 받지 않았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통화 역시 지난 7일부터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개성공단 시설 무단 이용 중단을 요구하는 대북 통지문 수령을 거부한 뒤 닷새째로, 남북 직통전화가 이처럼 장기간 끊긴 건 2021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북한의 '무응답'이 길어지는 것은 지난달 미국의 각종 전략자산이 투입돼 대규모로 치러진 한미 연합훈련과,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한 '북한인권보고서'에 대한 반발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은 '대북전단 살포'를 빌미로 연락을 차단했던 지난 2020년 6월, 일주일 만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이후 약 1년 만에 통신이 재개됐지만 북한은 한미 연합연습을 문제 삼으며 다시 연락을 끊은 뒤,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을 발사하는 등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
이번 주 북한이 최대 명절로 치는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을 앞둔 만큼, 조만간 정찰위성 발사 등 도발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통일부는 "북측의 일방적인 차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동 새마을부녀회, ‘3R 자원재활용’ 실천으로 장학금 60만 원 전달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유재경)은 29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곽인순)에서 3R[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자원재활용 동의 일환으로 자원 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투명 페트병, 아이스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강화·개항장, K-POP 애니메이션으로 부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1월 29일 인천시청에서 신한은행과‘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몰입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향을 마련했으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약 10분 분량의 단편 애.
충북도, 수소 배관망 구축으로 중부권 수소 허브 도약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충주시에 수소배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
원주시, 문화·교육·관광·체육 ‘체감형 정책’으로 일상 바꾼다
원주시는 지난해 문화·교육·관광·체육 전반에서 기반 시설을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여가, 배움과 성장을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문화예술 활...
‘서귀포시 방치된 간판, 무료로 철거해 드립니다’
서귀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정준...
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