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전국 최초 「도시침수 통합관리시스템」 서비스 추진!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3일) 오전 9시, 부산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8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어, 도시침수 재난상황을 가정해 「도시침수 통합관리시스템」을 시연하고 구체적 활용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수자원학회 회장인 부경대학교 이상호 교수, 도시방재·수리수문 전문가인 부산대학교 추태호 교수, 부산지방기상청 김현경 청장, 정부연구기관의 연구원 및 기업체 대표 등 수자원·도시침수·방재·기상·소프트웨어(S/W)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및 도시침수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는 기조발표, 정책발표, 시스템 시연, 의견청취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부경대학교 이상호 교수가 ‘기후변화와 도시침수, 그에 대한 구조적·비구조적 대응방안’에 대한 기조발표를, 부산시 김경덕 시민안전실장이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침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 향후 과제에 대해 정책발표를 하였다.
부산시의 「도시침수 통합관리시스템」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시침수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사용자는 습득한 침수위험정보를 이용하여 재난에 대응하는 것을 핵심 기능으로 한다. 그간 각종 위험 정보를 스마트폰 메시지, 재난 문자 등을 이용하여 공급자 중심으로 수동 전파하던 방식에서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사용자 기반의 능동적인 재난 대응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사용자 기반의 도시침수종합정보, ▲하천수위·조위·강우정보 등 실시간 기상관측정보, ▲재해정보지도 및 자연재난행동요령 등이 있다.
도시침수종합정보는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저감대책 수립」용역을 통해 제작한 부산시 전역의 ‘도시침수 예상도’와 ‘재해정보지도’를 바탕으로, 기상청 강우예보 및 침수감지센서·강수량계·하천수위계 등에서 수집되는 각종 실시간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안전, 주의, 경계, 위험 4단계의 침수위험정보를 제공한다.
시스템의 기능 중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 도로 상황, 교통 통제 상황, 대피소 운영현황 등의 정보를 시스템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침수 지역을 회피하는 최적의 대피경로를 제공하는 점이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부산이 도시침수 등 재난 대응에 가장 선도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부·기상청 등 중앙기관과 협업하여 시스템 고도화 필요, ▲도시침수 외 가뭄, 폭염 등 재난 정보를 통합하는 시스템 고려, ▲재난 예측, 실시간 정보 등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과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제기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체 개선사항을 충분히 보완하여 올 하반기에 도시침수 통합관리시스템의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서비스 초기에는 침수감지센서 등 관측장비 및 수집 데이터 부족, 개발된 알고리즘이 실제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점 등으로 인해 생성된 침수위험정보가 다소 부정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관측장비 확충, 시스템 고도화, 데이터 연계 확대 등을 통한 데이터 축적과 품질 등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모두가 안전할 때까지는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말로 무엇보다도 시민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기치 못한 장소 또는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얼마나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하느냐이며, 이를 위해 재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재난 상황에 대해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쌍방향(인터랙티브) 시스템을 지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미래혁신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정 당면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회의로, 정기적으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