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NEWS 영상 캡처지난달 31일 국회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정순신 변호사가 또다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가 오늘(14일) ‘정순신 아들 학교폭력’ 의혹 청문회를 열었다.
유기홍 교육위원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증인 정 변호사와 아내, 아들에게 “오늘 청문회가 끝나기 전에라도 이 세 사람이 출석할 수 있도록 동행요구서를 전달하겠다”며 “출석을 강력히 촉구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교육위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정 변호사와 가족들에 대해 고발 조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오늘 청문회엔 아들 정 모 씨를 변호했던 송 변호사와 정 씨가 다녔던 민족사관고등학교 한만위 교장, 서울 반포고등학교 고은정 교장 등 증인 23명과 참고인 1명이 참석했다.
야당 교육위원들은 이들을 상대로 정 변호사 아들 사건의 부당개입 여부와 학교폭력 기록 삭제 과정이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있다.
한편 여당 교육위원들은 “정순신 씨 출석 여부와 관계없이 의미 있는 증언이나 결과물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청문회에 불참했다.
교육위 국민의힘 간사 이태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목적은 학교폭력 근절과 대책 수립보다는 정순신 씨와 그 일가족을 불러 망신 주려는 데 있고, 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라는 답정너 청문회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순신 씨 가족은 언론과 사회적 비난 속에서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며 “이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에 주어진 과제는 학교폭력 증가 원인을 찾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지만, 민주당의 태도를 보면 사건의 정치적 이용에 더 큰 관심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와 절차를 깡그리 무시하는 민주당의 독단은 전무후무한 국회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정순신 씨 일가족을 불러 조리돌림 시키고 대통령 인사 문제를 공격하려는 정치적 의도만 보인다”고 주장했다.
여당 교육위원들은 청문회에 불참하는 대신, 오늘 오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별도의 정책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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