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성공적으로' 수소탄 시험을 수행했다고 주장한 후 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뉴욕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외교관들이 전했다.
비공개로 이루어질 아침 회담(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1시, 한국 시간 7일 오전 1시)은 미국과 일본의 요청으로 15개국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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