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수단 `무력 충돌` 사태/MBC NEWS 홈페이지 캡처군부 사이에 무력 충돌이 발생한 수단의 재외국민 철수를 위해 최정예 특수부대 등 군 병력이 투입된다.
국방부는 수단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 C-130J, 일명 슈퍼허큘리스 1대와 관련 병력 50여 명을 투입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투입되는 병력은 조종사와 정비사, 경호 요원, 의무요원 등이다.
특히 병력 중에는 육군 특전사 대원들과 '붉은 베레'로 불리는 공군 최정예 특수요원 공정통제사(CCT) 20여 명이 포함됐다.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는 2년 전 아프가니스탄인 약 400명을 국내로 수송하는 미라클 작전에도 투입됐던 기종으로, 현지 공항 기반시설 등 여건이 좋지 않을 것을 고려해 투입이 결정됐다.
군 당국은 수단 내 교전이 지속하고 있고 우리 국민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 하르툼의 공항이 폐쇄된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투입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우리 수송기와 병력은 수도 인근 지부티의 미군 기지에 대기하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며, 만약 오늘 중 출발한다면 하루 정도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수단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해 군 수송기 급파를 포함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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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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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