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꽃바위다함께돌봄센터는 4월 21일,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센터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체험시설을 찾아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센터장을 비롯해 돌봄교사, 아동복지교사, 대학생 멘토 2명과 센터아동 15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의 공동체의식 향상과 또래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꽃바위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센터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와 소중한 추억을 마련해 주었고, 놀이기구를 이용하면서 안전수칙과 공공장소의 질서 및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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