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2년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후원하기로 했다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배드민턴 경기를 후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고 스포츠 및 각종 야외 활동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배드민턴 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엔진오일 ‘쿼츠(QUARTZ)’ 브랜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Patrice DEVEMY) 대표이사는 “배드민턴 경기에서 요구되는 기술, 정확성, 지구력은 쿼츠(QUARTZ)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성능, 정확성, 내구성을 잘 반영한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프리미엄 엔진오일 쿼츠(QUARTZ)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혁신과 도전을 끊임없이 추구한다는 점에서 한국 배드민턴과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번 후원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배드민턴에 관심을 가지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활동은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두 주주사 중 하나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가 2015년부터 세계배드민턴연맹(BWF)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WF 주요 이벤트 및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글로벌 스폰서십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공식 후원사가 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는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배드민턴 경기인 7월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11월 ‘코리아 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및 ‘코리아 주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를 후원한다.
한편 3월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한국 배드민턴 국가 대표 팀은 여자 단식 안세영 선수와 여자 복식 김소영-공희용 조의 우승을 비롯해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용석, 정상화)가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18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희망보따리 겨울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1세대를 직접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