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핑크퐁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공개
  • 조기환
  • 등록 2023-04-28 11:13:09

기사수정
  • ‘아기상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대사 활동 본격 시동!


▲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핑크퐁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공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제5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가 ‘부기’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을 알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더핑크퐁컴퍼니(주)는 내일(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기상어’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지구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자(Save the Earth, Save the World)’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주)의 ‘아기상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지적재산권(IP)으로 전 세계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유튜브에 게시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의 조회 수는 전 세계 인구수인 80억 명을 훌쩍 뛰어넘는 127억 건을 기록 중이며, 이는 역대 유튜브 영상 조회 수 중에서도 독보적인 1위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아기상어’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지난 3월 29일 홍보대사 위촉을 알리며 이 애니메이션의 예고편을 공개한 바 있는데, 예고편임에도 이례적으로 공개 2주 만에 25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내일 전체 내용이 공개될 이번 애니메이션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아기상어’와 부산시 소통캐릭터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부산갈매기 ‘부기’가 함께 기후변화 등으로 위험에 빠져 ‘부산’에 오지 못하는 동물 친구들을 구하는 활약상이 담겼다.


‘아기상어’와 ‘부기’는 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과 배출가스로 인한 해수온도 상승 등으로 동물 친구들이 ‘부산’에 오지 못하자, 아껴쓰기와 재사용, 재활용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동물 친구들을 구하고, 세계와 지구를 구한다.


특히, 지구를 구하기 위한 이러한 실천을 ‘부산에서 같이 시작해(Let’s start together in BUSAN)‘, ’여기 부산에서 시작해(Start here in BUSAN)‘라며 동물 친구들과 독려하는데, 이를 통해 전 세계 미래세대 어린이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 ‘자연과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 등의 ‘인류공존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함을 자연스럽게 알린다.


또한, 실천 동참 메시지들을 ‘아기상어’ 대표음원을 활용, ‘뚜루루뚜루(Doo-doo-doo-doo-doo)’라는 귀에 맴도는 후렴구를 활용하며 효과적으로 전달해 시청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을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인들이 시청하는 만큼 영문으로 제작됐다. 더핑크퐁컴퍼니(주) 공식 유튜브 채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예고편 공개에 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설치됐던 ‘아기상어’와 ‘부기’의 조형물은 5월 이후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장소를 옮겨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 기간 부산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과 참여 덕분에 방문지마다 ‘어메이징 부산!(Amazing Busan!, 놀라워라!, 부산)’이라는 실사단의 찬사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현지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의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글로벌 슈퍼스타인 ‘아기상어’와 함께 ‘부산’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인들의 유치 공감대를 이끌어내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남은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11월 개최지 최종 선정까지 전력 질주하겠다”라며,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 대한민국 부산이 불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