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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새로운 도전"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 임호정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4-28 21:40:56
  • 수정 2023-04-28 21: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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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막작 다르덴 형제의 "토리와 로키타" -
  • - 올해의 슬로건 '우리는 늘 선을 넘지' -


▲ 조직위원장 우범기시장


2023년 4월 27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전주시장을 비롯한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국제 영화제 개막작인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 형제의 "토리와 로키타"의 상영이었다. 이 영화는 2022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벨기에의 한 가난한 가족의 삶을 그린 사실주의 드라마이다.



▲ 사회자인 진구와 공승연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2개국 247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그 중 월드 프리미어는 6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7편, 아시아 프리미어는 58편, 코리안 프리미어는 52편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10주년 특별전, 전주컨퍼런스 2023, 스타워즈 데이 등이 그 예로, 영화제의 축제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팬데믹 시기를 통과해 온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행사 정상화를 목표로 삼아왔고 올해는 축제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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