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난 27일 구청 회의실에서 기념촬영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오른쪽)
유현숙 이사장(가운데), 이승복 서울시의원(왼쪽)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아동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그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7곳에 남모르게 정기 후원을 해 온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에 지난 27일 감사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양 기관을 연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승복 서울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하 ‘협회’)는 금년 2월부터 남모르게 관내 지역아동센터 7곳에 매월 50만 원씩 지금까지 약 1,050만 원을 기부해 온 바 있다.
이번 선행은 평소 아동청소년 복지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 온 이승복 서울시의원이 주선해 성사된 것으로,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양천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공익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인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소외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진흥, 미래인재 양성,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남모른 후원으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해주신 (사)나눔문화예술협회와, 자원 연계에 큰 도움을 주신 이승복 시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양천구 차원에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의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로 등록아동수는 약 570여 명이다.
올해 양천구는 각 지역아동센터에 운영비, 인건비, 환경개선비 등 구비 8억여 원을 비롯해 월세, 급식 인력 인건비 등을 위한 추가운영비(매월 40만 원)와 교재교구비(연 5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비를 지원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의 사회성 발달 및 자존감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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