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김재원 최고위원이 5.18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지 한 달 반 만에 열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4.3사건 발언과 관련해 태영호 최고위원도 징계절차도 시작했다. 다음 주 당사자들의 소명을 들을 예정인데,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할 5·18 기념식을 앞둔 만큼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날 전망이다.
지난 3월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한 달간 '근신' 기간을 마치고 다시 최고위원석에 앉았다. 논란의 발언 한 달 반이 지나서야 처음 열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5·18 발언'뿐 아니라 "전광훈 목사가 우파 진영을 천하 통일했다", "4·3 사건 기념일은 격이 낮다"고 한 발언까지 모두 문제가 있다고 봤다.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제주 4·3 사건은 김일성 지시로 촉발했다"는 발언과 민주당을 종교단체 'JMS'에 빗대 표현한 것에 대해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두 최고위원은 말을 아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자진 사퇴 가능성엔 선을 그었습니다. 태영호 최고위원도 역사관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윤리위는 오는 8일, 2차 회의에서 두 최고위원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인 만큼 당일 곧바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