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국민의힘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한미관계가 다시 동맹관계로서 굳건한, 새로운 도약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오늘(2일) 여의도연구원이 주최한 ‘윤석열 정부 1년-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토론회 축사에서 “(한미동맹은)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삼고 있는 동맹 관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 사용과 미사일 도발 문제 해결을 위한 확장억제의 구체적 실행책이 강조됐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것이 워싱턴선언이라는 문서를 통해 공식화됐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워싱턴선언 발표 직후 대북 적대시 정책이라며 비판에 열을 올리는 것은 확실하게 (우리가) 잘했다는 반증”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또 “거기에 더해 59억 달러 투자 유치를 포함한 경제협력도 많이 강화됐고, 첨단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미국과 이제는 대등한 관계에서 경제와 과학기술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도 엄청난 성과”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아무리 국내 정치 문제에 매몰돼있다 하더라도 특히 외교적 문제, 전 세계가 공감을 표시하는 커다란 업적에 대해 민주당은 트집을 잡고 있다”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 시절 문 전 대통령이 북한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지만 지금 민주당이 하는 것은 그때와 다른 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북한과 모습과 결을 더 같이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관계를 정상화하고 업그레이드해 국민께 성과를 알려드리고 그것이 단순한 안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 미래 일자리 문제까지 같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이 잘 협력해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