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부산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공식 출범아동·청소년의 시각으로 또래들을 위한 정책 제안과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될 서구 아동·청소년의회가 지난 4월 29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2018년 처음 시작된 서구 아동·청소년의회가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명의 아동들이 공개모집을 통해 의원으로 위촉되었으며,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이 실시되었으며, 행사 후에는 아동권리옹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민의 아동권리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은 연말까지 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갖고 각종 정책의 발굴·토론·제안, 주민참여예산활동, 아동인권 체험 및 견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서구에 필요한 아동 관련 정책 수립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동·청소년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구의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서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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