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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저소득아동 어린이날 케이크 전달 - 저소득 아동 세대 지원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케이크를 전달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3-05-03 1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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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영철)5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3일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아동 세대 지원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케이크를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직원들과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온산읍 저소득 아동 33세대를 직접 방문해 해피케이크 지원 사업을 펼쳤다. 각 아동 세대에 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아동 세대에 케이크를 나눔으로써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노희 민간위원장은 자녀를 둔 취약계층 세대에 케이크를 지원해 가족 간 화목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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