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클렌징 브랜드 ‘센카’의 엠버서더로 발탁된 가수 ‘츄’(사진: 센카)클렌징 전문 브랜드 센카는 가수 츄(본명 김지우)를 엠버서더로 발탁하고, 20년간 클렌징만 연구한 ‘지우는 연구소’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카는 대중을 기분 좋게 하는 츄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쫀쫀한 거품으로 기분 좋은 클렌징을 선사하는 브랜드의 감성과 부합해 공식 엠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며, 20년 만에 올 뉴 리뉴얼된 센카 ‘퍼펙트 휩’과 새 엠버서더 츄와 함께할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센카는 츄와 함께 ‘지우는 연구소(이하 지우소)’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우는 연구소 1대 소장인 츄가 센카의 퍼펙트 거품 테스트를 진행한다. 츄는 기존 퍼펙트 휩보다 더욱 쫀쫀하고 부드러우진 제형으로, 촉촉하고 말끔한 세안을 선사하는 ‘마이크로 뷰티 폼’을 적용해 보다 완벽해진 ‘2세대 퍼펙트 휩’을 강조했다.
센카의 엠버서더 츄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예능 프로그램,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티스트다. 또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켜츄 Chuu Can Do It’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많은 구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센카는 츄 엠버서더 발탁 및 ‘지우소’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올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센카 퍼펙트 휩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TV 광고와 더불어 옥외 광고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센카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 파인투데이의 대표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얻고 있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다. 특히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는 13년 연속 1등[1]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3초에 1개[2]씩 판매되는 글로벌 클렌징 아이템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센카는 5월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통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와 일부 인기 제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에 한함/인테지 SRI, 일본 크림 제형 셀프 세안제 시장 (이중세안, 메이크업 클렌징 제외) 매출액 기준 (2008/1/1~2020/12/31)
[2]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에 한함/2008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AP, 일본, 중국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 출하실적 기준
울주군 간절곶의 ‘간절루’, 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은 간절곶에 조성된 공공건축 ‘간절루(艮絶樓)’가 2025 국제디자인어워드(IDA) 건축 부문에서 본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2007년 개최된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은 국제디자인어워드(IDA)는 건축, 그래픽, 패션, 인테리어,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진행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매년 70...
정읍시, 환경보호 샘고을 플로깅 행사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시범도시인 정읍시가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했다.정읍시는 지난 14일 정읍시청 일원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샘고을 플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사)나누매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
정읍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북특벽자치도 정읍시가 전국 최고의 '살림꾼'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고강도 재정 혁신을 통해 15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10억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8천70만 원 전달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본부장 안희원)에서 장학금 8,07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은 17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안희원 울산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
빛으로 흐르는 도시, 서울의 겨울을 밝히다
겨울밤의 청계천은 언제나 특별하다. 그러나 2025년 겨울, 청계천은 그 어느 해보다도 찬란한 빛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는 단순한 야간 행사를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품고 있는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거대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