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점장 한수영)이 5월 3일 오전 11시30분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2,188,100원으로, 현대백화점 동구점이 백화점 방문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율모금을 실시해 모금한 성금 1,094,050원에다 똑같은 금액을 더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 성금은 동구 전하동 꿈나무어린이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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