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신정상가시장(회장 이언재)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상인회 사무실 앞에서
관내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중식봉사를 실시했다.
신정상가시장(회장 이언재)가 주관하고 울산중식발전위원회(회장 오홍강)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노인에 대한 공경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의 효행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언재 상인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여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신정상가시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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