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국민의힘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한 여야 공동징계안 제출을 제안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내정자인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6일) 변재일 윤리특위위원장 주재로 민주당 간사 내정자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와 회동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수석은 “여야가 김남국 의원에 대한 공동징계안을 오늘 중 발의할 경우 내일 (윤리특위) 전체회의에서 바로 김남국 의원 건을 처리할 수가 있다”며 “그 제안을 했는데 민주당 수석 원내부대표께서 지도부와 상의하실 걸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현재 윤리특위에 제소된 여야 의원들은 김 의원을 포함해 30여 명에 이른다.
이 원내수석은 “여야가 지금 한 30여 건 이상 이렇게 (심사) 대기가 있는데 그게 김남국 의원처럼 막 시급성을 요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다”라며 “다른 건은 여야 합의로 나중에 소위를 열어서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송 원내수석은 “공동징계안 제출은 회의 중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희 당도 절차가 있어서 절차대로 처리할 것”이라며 “이제 가서 (지도부와) 논의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내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간사 선임과 소위 구성을 마치고 이후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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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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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