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종로 THANK YOU FESTA '복지의 밤' 성황리 개최
종로구와 종로복지재단은 12월 15일 오후 4시 30분, 종로문화센터 광화문아트홀에서「2025 THANK YOU FESTA - 복지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종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밝힌 복지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 사진=2019년 6월 호주와의 친선경기가 열렸을 당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모습./ⓒ대한축구협회(KFA)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6일과 20일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 장소를 부산과 대전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먼저 6월 16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페루를 상대한다. 이어 20일에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와 대결한다. 킥오프 시간은 두 경기 모두 저녁 8시다.
부산에서 A매치가 치러지는 것은 지난 2019년 12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한 우리 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부임 이래 1무 1패를 기록 중인 클린스만 감독이 페루를 상대로 부산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에서는 지난해 6월 칠레와의 친선경기 이후 1년 만에 A매치가 열린다. 손흥민의 100번째 A매치로 치러진 당시 경기에서 한국은 황희찬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프리킥 골로 2-0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1 승격 이후 뜨거운 축구 열기를 자랑하는 대전에서 다시 한번 시원한 골 폭죽이 터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과 페루의 역대 전적은 2전 1무 1패로 우리가 뒤진다. 1971년 원정 친선경기에서 0-4로 졌고, 10년 전인 2013년 8월 수원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대표팀은 0-0으로 비겼다. 북중미의 엘살바도르는 처음 맞붙는 상대다.
[인사] 교보생명
<경영임원 승진>◇ 전무▲ 영업지원담당 겸 컨설턴트불편지원센터장 손영대 ▲ 우수조직순증담당 이관상 ▲ 신사업기획담당 이 철 ▲ 리스크관리담당 박종길<경영임원 신규선임>◇ 상무▲ 강남권역담당 배대근 ▲ 부산권역담당 노현우 ▲ 법인1본부장 권범석 ▲ 건강보장사업부장 최지광 ▲ 정보보안담당 김보경 ▲ 대체투자사업...
[인사] SK증권
◇ 승진<전무>▲ Multi Asset운용본부장 박진남<상무>▲ 기업문화본부장 이대현 ▲ 감사본부장 조해용<상무보>▲ 기획재무본부장 김성무 ▲ 기업금융2본부장 임국현◇ 신규 선임<이사대우>▲ 리스크관리부장 김도연 ▲ 채권금융부장 김양진 ▲ 기업금융1부장 연명필 ▲ 경인지점장 이규동 ▲ ECM1부장 이세호 ▲ Biz시스템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