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MBC NEWS 홈페이지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시료 채취는 후쿠시마 시찰단의 역할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 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염수를) 떠서 검사를 하겠단 것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하고 있다"며, 시찰단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절차나 시설, 계획의 합리성을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와 동석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도 "IAEA와 전 세계 연구소들이 시료를 공유하며 교차 검증을 하고 있는데, 한국만 별도의 시료를 채취하겠다고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한 총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자국민과 국제사회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면 해선 안 되는 거 아니냐 얘기"했고, IAEA는 "수십 년 동안 축적한 우리의 명성, 전문성에 어긋나는 결정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며 오염수 방류 검증 과정에 대해 안심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한 총리는 또 IAEA 검증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4개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고, 그중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라는 한국의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IAEA에 '한국과 정보공유를 해달라', '계속 모니터링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간 전문가 참여 배제 논란에 대해 방 실장은 "배제한 게 아니라 전문성에 있어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나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충분한 전문성을 갖고 있다"며 "민간은 대표성 문제 때문에 복잡한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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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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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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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