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이 7월 1일 대구시로 편입되면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및 일반택시 요금 변경 등 군위군민들은 대구시민들과 동등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군위군 제공군위군은 7월 1일 대구 편입을 앞두고 바뀌는 대중교통에 대한 안내를 시작한다. 대구 시내버스 체계로의 편입, 일반택시 요금 변경 등으로 인해 군위군민들은 대구시민들과 동등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우선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됨에 따라 군위군민들도 대구 시내버스 환승 체제로 편입되게 된다. 이를 통해 대구와 군위를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새로운 급행버스 노선이 추가된다.
급행 9(칠곡경대병원역 ~ 군위읍), 급행 9-1(칠곡경대병원역 ~ 우보면) 노선을 신설하여 대구와 군위를 잇는 2개의 새로운 노선이 들어서게 된다. 이에 발맞춰 郡은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편입 시점 이전까지 교통카드·환승체계 도입을 위한 버스 단말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구시민에게 주어지는 75세 이상 통합무임 교통카드 도입이 군위군민에게도 적용돼 교통 외지로 꼽히던 군위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郡은 18만여 명의 대구시민들이 군위로 올 것을 대비한 관광 연계 방안도 구상 중에 있다.
버스 외에도 택시 이용에도 변화가 있다. 대구와 동일한 택시요금 적용으로 시계외 복합할증이 폐지돼 군위에서 대구시로 택시 이용 시 현재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나드리콜택시가 대구시와 통합 운영되면서, 군위에 거주하는 장애를 지니거나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대구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김진열 군수는 “아직 7월 1일까지 한 달이 넘는 기간이 남은 만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통 정책이 무엇이 있을까 꼼꼼히 살펴 많은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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