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과 하나로 부산과 세계로, 「제19회 부산국제무용제」 개막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세계 춤의 향연, 「제19회 부산국제무용제」가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과 갈라공연을 시작으로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무용제」란, 해운대 해변의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해양도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몸짓만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춤’이 만나는 세계 유일의 해변무용축제로, 2005년 부산국제해변무용제(광안리 해변 특설무대)로 시작해 2008년 부산국제무용제로 명칭이 변경돼 해가 거듭될수록 규모가 커지고 의미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해가고 있다.
올해로 제19회를 맞는 부산국제무용제는 부산시 주최,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운영위원장 신은주) 주관으로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사흘간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정부 기관을 비롯해 각국 주한대사관과 외국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및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유럽, 아프리카, 북미, 아시아 등 3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40여 공연단체와 6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크게 ‘다양성’, ‘대중성’, ‘시민참여 행사’,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다양성’으로, 올해 참가작은 다양한 무용 장르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현대무용, 발레, 민속무용, 스트릿댄스는 물론, 북아프리카 전통이 어우러진 수피까지 다양하다. 참가국 또한 유럽, 아프리카,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전대륙을 망라한다. 둘째, ‘대중성’이다. 올해는 예술성은 물론 무용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대중에 대한 예술 향유 저변 확대를 겨냥해 한국의 명품 궁중무용, 발레, 현대무용까지, 그리고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국내 단체가 대거 참가하여 관객들을 춤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마지막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시민참여 행사 개최’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1분 릴레이공연’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부산무용협회와 함께하는 ‘열린무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해변무대 등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무용제 전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시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열기를 세계인들과 나눌 예정이다. 세계인이 참가하는 무용제라는 국제적 문화예술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시민의 기원을 세계인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는 특히 수준 높은 세계적 명성의 무용공연을 감상하고자 하는 관객들의 열망에 따라 처음으로 프랑스 에르베쿠비무용단의 <낮이 밤에 빚진 것> 특별초청 전막 공연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곡예, 체조, 비보잉, 힙합, 현대무용, 발레, 전통 수피의 융합, 폭발적 에너지로 가득 찬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댄스와 북아프리카 전통이 흐르는 숭고함의 대비가 특징이다. 알제리에 뿌리를 둔 떠오르는 안무가 에르베 쿠비 안무 작품으로, 2013년 초연 이후 미국 전역 투어 13차례에 걸쳐 100회 공연 전석 매진, 전세계 미디어의 찬사와 뜨거운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다. 에르베쿠비무용단은 프랑스 북부 칼레를 거점으로 유럽과 북미 전역에서 매년 총 85회 이상의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월드 투어 10년 만에 2023년 부산국제무용제를 통해 아시아 초연을 선보인다.
또한, 2009년부터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 무용의 세계화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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