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서울엄마아빠택시 시승중인 가족의 모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영아 양육가정의 편안한 이동권 보장 및 육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원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 택시)’ 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 택시)’는 카시트와 태블릿PC, 비말차단막 등 편의시설이 장착된 영아 전용 대형택시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이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대표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올해는 양천구를 포함한 서울시 16개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 가정으로, 영아 1인당 연 10만 원의 택시 이용 포인트가 지급된다.
부모는 물론 같은 주소지에서 영아를 키우는 (외)조부모 및 3촌 이내 친인척 등 실질적인 양육자도 운영사인 ‘i.M(아이.엠)’ 택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양육자와 영아가 함께 등재되 있는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 등본이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제외돼야 한다.
현재 서비스 이용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택시 이용권은 신청 후 양천구에서 승인하면 바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포인트 사용기한은 12월 17일까지로 종료일 이후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6개월 이하 신생아 양육가정은 24시간 전 전용카시트를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준비할 짐이 많아 한 번의 외출도 큰 부담으로 느낄 영아양육가정을 위해 ‘서울엄마아빠택시(양천아이사랑택시)’를 운영하니 아이와 어디든 편안하고 안전하게 동행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출생 · 양육친화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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