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25, 2023년 뮤직&비어 페스티벌 개최
  • 조기환
  • 등록 2023-06-01 11:00:46

기사수정


▲ 사진=GS25 뮤직&비어 페스티벌 현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3년 뮤직&비어 페스티벌(이하 뮤비페)’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뮤비페’는 GS25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는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 축제다.


뮤비페는 대형 오프라인 공간에서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주류와 안주 등을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초대권 추첨을 통해 뮤비페 티켓을 받은 20세 이상의 성인 고객 등만 한정해 입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뮤비페는 7월~8월, 2개월에 걸쳐 4개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투어 콘셉트로 진행된다. GS25는 뮤비페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고객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기존 개최지인 일산, 부산과 함께 양양, 보령에서도 뮤비페를 추가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뮤비페는 △양양 라구나비치(7월 15일)를 첫 시작으로 △보령 머드축제장(7월 29일) △부산 영화의 전당(8월 12일) △일산 킨텍스(8월 26일) 순으로 막을 올린다.


박재범, 폴킴, 효린,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우원재, 쿠기 등과 함께 거미, 자이언티, 이하이, 헤이즈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30여 명이 각각의 뮤비페 공연에 순차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내노라하는 뮤지션들의 참여 소식에 뮤비페 티켓 확보를 위한 초대권 추첨 행사 참여 문의가 빗발치는 등 티케팅 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하다. 매년 열리는 뮤비페 티케팅에는 무려 100만 명에 달하는 고객이 몰리고 있다.


올해 뮤비페 초대권 추첨 행사는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1차 행사(양양, 보령 초대권)와 7월 말까지 진행되는 2차 행사(부산, 일산 초대권)로 각각 진행되며, 총 초대권은 약 3만 장(1매 2인 입장), 초대 인원은 6만 명에 달한다.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에서 제휴 카드(KB국민카드, BC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를 통해 맥주, 하이볼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거나 GS페이로 3000원 이상 결제하면 GS25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뮤비페 초대권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 방식은 초대권 추첨 행사에 많이 참여하면 할수록 당첨 확률이 지속 상승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부문 부문장은 “GS25만의 차별화 기획력을 발휘해 뮤비페를 국내를 대표하는 유통사 축제로 발전시켜 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뮤비페를 필두로 편의점과 대중문화를 잘 융합시키는 리테일컬처를 지속 강화하며 MZ세대에게 사랑받는 GS25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