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MBC NEWS 국민의힘과 정부가 차세대 원자로 기술을 민간 기업과 함께 개발하고, 지역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여당 과방위 위원들, 과기부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원자력 및 지역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실무당정 협의회'를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먼저,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동안 정부 R&D를 통해 확보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내년에 신설되는 '민관 합작 차세대 원자로 개발 프로젝트'에 3년 동안 정부와 민간기업이 550억 원을 공동 투자해, 열 공급용 '고온가스로' 기술을 개발해나가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기술 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련 사업들의 예산 확보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이 같은 전략은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원자력진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달 안에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와 함께 지역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과학기술혁신법'을 발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하는 법안은 지자체 스스로 각 지역에 특화된 과학 기술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는 이를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연구기관과 대학을 육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박성중 의원은 비공개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천은 우주항공단지, 충북은 이차전지, 대덕 특구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분야. 이런 식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경쟁력 있는 요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오는 12일과 13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야당과 협의해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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