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대한민국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라며 “승리하려면 민간의 혁신과 정부의 선도적 전략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반도체 국가전략 회의’로 제17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하고, “반도체와 2차 전지라는 두 개의 전선에서 치열한 세계적인 산업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첨단산업 경쟁력은 우리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근원”이라며 “국가산업 전략이 바로 서야 거기에 기초해 국민의 삶이 밝아지고 편안해진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수출의 20%, 제조업 설비 투자의 55%를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이라며 “군사 분야에 AI가 접목되면서 반도체는 안보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메모리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느냐’, ‘그동안 소홀했다고 하는 시스템 반도체 육성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느냐’, ‘소재·부품·장비 기술 인력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느냐’ 등을 논의 주제로 제시했다.
미중 경쟁 등이 반도체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데 대해서는 “최근 지정학적 이슈가 기업들의 가장 큰 경영 리스크가 되고 있다”면서 “기업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고, 국가가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풀어가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 경쟁은 ‘국가 총력전’이라며 “민관이 원팀으로 머리를 맞대고, 이 도전 과제를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반도체 국가전략 회의에서의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 반도체 산업 전략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공조 하에 속도감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