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
▲ 사진=대한민국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와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 직접 나서고, 한-프랑스·한-베트남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늘(1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해 20~21일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20일 2030세계 박람회 유치 경쟁국들 간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고, 21일에는 공식 리셉션에서 각국 대표단과 외교단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김 차장은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한-프랑스 정상회담도 갖는다.
김 차장은 "이번 한-프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각자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시키면서, 인태 지역의 자유·평화·번영에 이바지할 것인지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는 2024~20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국제 안보 문제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양국의 상호 투자 확대와 경제안보, 인공지능, 우주, 첨단산업 분야 공조 심화도 대화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김 차장은 "이번 한-프 정상회담을 끝으로, 윤 대통령은 최근 2개월 내 G7(주요 7개국) 국가, EU 정상 모두와의 회담을 일단락 짓게 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22일부터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23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해 말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 확대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김 차장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 밖에도 베트남 당 서기장과 총리, 국회의장 등 최고 지도부 전원과 개별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 차장은 "우리와 베트남은 매우 긴밀한 인적·물적 교류와 함께 상호 보완적인 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경제활동이 보다 활발히 이뤄지도록 여러 제도적 기반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핵심 광물 공급망, 신재생 에너지, 혁신 과학 기술, 스마트시티와 같은 새로운 분야로 양국 협력의 지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국빈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김 차장은 또 "윤석열 정부 2년 차를 맞아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가고, 대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외교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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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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